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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 자회사 압수수색
뉴시스
입력
2023-10-12 14:53
2023년 10월 12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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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본사 및 자회사 PB파트너즈 등 압색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종용 의혹
검찰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노조 탈퇴를 종용했단 의혹과 관련해 SPC 자회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임삼빈)는 이날 오전 SPC 그룹 본사와 PB파트너즈 본사, PB파트너즈 임원 정모씨의 주거지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PB파트너즈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채용과 양성 등을 담당하는 업체다.
앞서 고용부 성남지청은 황재복 PB파트너즈 대표이사와 전·현직 임원 4명, 사업부장 6명, 중간관리자 17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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