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 주문진서 길이 4.72m 밍크고래 혼획…5300만원에 팔려
뉴스1
업데이트
2023-10-12 13:32
2023년 10월 12일 13시 32분
입력
2023-10-12 13:31
2023년 10월 12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전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해상서 혼획된 밍크고래.(속초해경 제공) 2023.10.12/뉴스1
12일 오전 6시 20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동쪽 2.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고래 사체 1구가 혼획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확인한 결과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4.72m, 둘레 2.11m, 무게 700㎏ 규모의 밍크고래로 확인됐다.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된 고래는 해양보호 생물에 해당되지 않아 어업인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 5300만원에 위판됐다.
(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