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억 금품 수수’ 이정근 2심 징역 4년2개월…檢, 구형보다 가중
뉴스1
업데이트
2023-10-11 16:58
2023년 10월 11일 16시 58분
입력
2023-10-11 15:44
2023년 10월 11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사무부총장은 청탁을 빌미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10억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2개월을 선고받았다. 1심 4년6개월보다는 4개월 줄었지만 검찰 구형 3년보다는 무거운 형량이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박원철 이의영 원종찬)는 11일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4년2개월형을 선고하고 8억968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구체적으로 항소심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이 선고한 징역 1년6개월형보다 가중해 징역 1년8개월형을 선고했다.
다만,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이 전 부총장의 주장을 받아들여 일부 유무죄를 뒤바꿔 원심 징역 3년형보다 감형된 2년6개월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고위 공직자의 알선을 대가로 2019년부터 2022년 1월까지 29회에 걸쳐 금품을 수수했다”며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항소심에서도 객관적 증거에 반하는 주장을 하며 진지한 반성과 성찰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심이 4년6개월형을 선고했지만 일부 유무죄가 바뀜에 따라 금품 수수액이 줄어 감형했다”고 설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에 이어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1·2심 모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전 부총장은 사업 관련 인허가 등을 알선해 준다는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씨에게서 9억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명목으로 3억30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감정싸움 격화…울산-평택을-부산 북갑 멀어지는 단일화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7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감정싸움 격화…울산-평택을-부산 북갑 멀어지는 단일화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7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지보다 자동 작동 스위치가 중요하다[여주엽의 운동처방]
석 달간 서울사람 1.1만 명, 경기 집 매수…“다주택자 매물도 영향”
충북 방문 박근혜 “국힘 후보 도와주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