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편, 애들 과외 교사와 바람나 이혼…인터넷에 글 올려 망신 주고파”
뉴스1
입력
2023-09-19 15:14
2023년 9월 19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성이 양육비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며 고민을 전했다.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이혼 3년 차 4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후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하게 된 건 남편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과 저지른 불륜 때문이었다. A씨는 이혼 소송을 통해 양육권을 모두 가져왔으며 양육비도 원하는 액수로 판결 받았다. 하지만 이혼 후 3년이 흐른 지금, 남편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
남편은 또 이혼 전부터 유독 편애했던 딸아이와의 면접교섭만 고집해, 아들은 상처를 입었다. A씨는 남편과 아들을 강제로라도 만나게 할 방법은 없는지, 또 괘씸한 남편의 이야기를 실명을 적지 않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써도 되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
사연을 들은 이명인 변호사는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양육비 직접지급명령제도와 담보제공 및 일시금지급명령제도, 이행명령 및 강제집행 등의 방법으로 양육비 지급을 강제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전 남편과 아들의 면접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면접교섭을 이행하라는 이행 명령 신청을 해보라고 조언했다. 전 남편이 면접교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가정법원에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끝으로 이 변호사는 A씨가 인터넷에 글을 쓸 경우, 전 남편의 실명이 없더라도 글에 나온 정황이 어느 특정인을 추론하게 한다면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0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상] “졸업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갈래요”… 반도체 초호황에 반도체고교 뜬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 때문에…슈퍼박테리아 ‘뼈’까지 침투
“평소 무시해서”…동료 기사 살해한 60대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