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폭파하겠다” 술취해 문자메시지 40대 징역형…“상습 허위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3-09-03 07:13
2023년 9월 3일 07시 13분
입력
2023-09-03 07:12
2023년 9월 3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8.4/뉴스1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없이 지하철을 폭파하겠다는 허위신고를 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6단독(이용우) 는 최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30일 새벽 1시20분쯤 경기 화성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112에 “수류탄도 만들 능력이 있다”, “지하철 1,2호선 병합하는데 05시 폭파하겠다”, “남태령, 경찰특공대 폭파하겠다”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5차례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허위 신고로 경기·인천·서울 소속 경찰관 94명이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는 해당 범행 직후인 지난 6월7일에도 수류탄을 언급하며 112에 재차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판사는 “특별한 이유없이 공공시설 등을 폭파, 공격하겠다는 허위신고를 함으로써 인명구조, 범죄수사, 치안유지 등 긴급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직무집행을 방해해 소모된 사회적 비용에 비추어 볼 때 불법성의 정도가 크고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허위신고 관련 경범죄처벌법위반 범행(이유없이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112에 신고했던 사안)을 여러 차례 저지른 전력이 있음을 고려하면 재범의 위험성 역시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 새 제안 곧 검토, 아직 대가 덜 치러 수용 힘들 것”
트럼프 보란듯… 교황, 불법이민자 출신 美교구장 지명[지금, 이 사람]
[단독]‘대리기사비 지급 논란’ 김관영, 무소속 출마 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