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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손에 너클 끼고 또래 폭행한 20대…‘중고차 매매 문제로 갈등’
뉴스1
입력
2023-08-25 14:26
2023년 8월 25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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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중고차 매매 문제로 갈등을 겪던 또래를 불러내 양손에 너클을 끼고 마구 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4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노상에서 양손에 너클을 끼고 20대 남성 B씨의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로부터 중고차를 산 뒤 보험 이전 명목으로 50여만 원을 건넸으나 B씨가 보험사에 돈을 넘기지 않은 사실을 알고 화가 나 범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당일 B씨를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너클을 끼고 B씨를 마구 폭행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 후 영장신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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