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고거래 푼돈 사기친 남편, 구질구질…6세 아이 탓 이혼 고민”
뉴스1
업데이트
2023-07-31 17:09
2023년 7월 31일 17시 09분
입력
2023-07-31 17:00
2023년 7월 3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남편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친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아이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이 한심하다며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다.
A씨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는다. 경찰서에서 집으로 우편이 와 뜯어 보니 남편이 중고 거래 중 사기를 쳤다”며 “남편이 계속 전화를 안 받아서 (경찰 조사) 출석하라고 집으로 우편 보낸 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에게 왜 사기 쳤냐고 물어보니, 비트코인에 돈 넣었는데 가격이 내려가서 일단 중고** 사기로 돈 채워 넣고 (비트코인) 다시 오르면 돈 돌려주려고 했다더라”라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6살 아들이 뭘 보고 배우려나 너무 부끄럽다. 이런 것도 이혼 사유라고 말하니 남편이 싹싹 비는데 푼돈 사기 친 남편도, 애 때문에 이혼 못 하는 나도 진짜 너무 구질구질하다”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아이 핑계 대지 마라. 저런 아빠는 없는 게 낫다”, “돈 없어도 보통 사기 친다는 생각은 안 할 텐데”, “지금이라도 이혼하는 게 낫다”, “물론 당장 이혼해야 할 사유는 맞지만 이혼이 쉬운 줄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고거래 하면서 돈을 받았는데 물품을 보내주지 않았거나, 약속과 다른 물품을 보내줬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성립한다. 혐의가 인정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가상화폐 팔아 집값 보탰다”… 30대, 103억원어치 가장 많아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