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물에 잠긴 목포 석현동 도로 통제…시내버스 7개 노선 우회
뉴스1
입력
2023-07-24 11:15
2023년 7월 24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아침 집중호우로 침수된 목포시 석현동 일대 도로 현장 모습. (전남도 제공) 2023.7.24
전남 목포시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되면서 도로가 통제됐다. 이 부근을 지나던 7개 노선 시내버스는 우회 운행되고 있다.
24일 전남도와 목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목포에는 146.5㎜의 비가 내렸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목포 석현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다. 목포시는 석현동 차고지에서 목포농협까지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도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석현동을 지나는 목포시 7개 버스 노선(1A번, 15번, 33번, 60번, 108번, 200번, 800번)은 일부 변경됐다.
1A번과 15번, 108번, 200번은 석현동 삼거리 인근 정류장 2개를 미경유하고 청호시장 앞 큰길에서 우회해 무안이나 일로 방향으로 운행한다. 60번 버스는 이마트~도청사거리쪽으로, 800번은 목포미래병원 방향으로, 33번은 양을산 터널방향으로 우회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따라 일부 노선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며 “버스 노선 우회 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