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려움 속 힘이 된 장학금, 4배로 환원” 감동 사연
뉴시스
입력
2023-07-10 15:53
2023년 7월 10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학금 수혜 한부모가정, 14년 만에 2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장학 사업에 힘 입어 자녀를 교사로 키운 한부모 가정이 14년 만에 장학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정지윤(58)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대표 가족은 북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을 약정했다.
지난 2009년 정 대표는 홀로 남매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이자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다.
여의치 않은 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았던 둘째인 딸은 북구장학회의 고교 장학생으로 뽑혀 5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후 딸은 광주교육대학교에 진학해 교사로 임용됐고, 장남 역시 어머니인 정 대표를 도와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정 대표의 아들은 ‘동생이 장학금 지원에 힘 입어 진학하고, 교원으로 임용될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정 대표도 흔쾌히 이에 동의했다.
정 대표 가족의 장학금 기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북구 관계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사회에 진출, 또다시 장학 사업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며 “정 대표의 가족 뜻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는 또 다른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10월 출범한 북구장학회는 지난해까지 총 2261명에게 장학금 21억 4600만 원을 지급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5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8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9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5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8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9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0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文 내달 1일 오찬 회동…전대 앞 계파 갈등 봉합 주목
서울지하철에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못 가지고 탄다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