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산시 주택가서 흉기 난동 외국인, ‘남녀 경찰’ 공조로 검거
뉴시스
입력
2023-06-20 13:07
2023년 6월 20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산 주택가서 외국인 난동, 현장경찰 효율적 작전으로 제압
테이저건 한 번에 명중…경기남부청 훈련 효과 현장서 드러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을 피운 불법 체류 외국인이 경찰의 효율적인 대처로 검거됐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5시 10분께 ‘외국인이 싸우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모로코인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경기남부청 여러 훈련과 현장경찰 협동이 효과를 발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여러 차례 투항 권고에도 A씨가 난동을 피우자 지원을 요청한 뒤 안전한 검거를 위한 작전을 세웠다.
작전에 따라 다수 경찰이 A씨와 대치 구도를 만들고, 와동파출소 소속 여경과 남경이 A씨 뒤로 돌아갔다. 이후 남경이 장봉을 사용해 흉기를 든 A씨 손을 쳤고, 여경이 달아나는 A씨 등에 테이저건을 발사, 명중시켰다.
테이저건은 카트리지가 한 발만 장전되는 데다 사거리가 짧아 한 번에 명중하지 못할 경우 재장전 등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테이저건 카트리지는 가격도 1개당 4만 원대로 고가다. 이에 훈련 또한 쉽지 않다.
그러나 경기남부청은 현장 검거 능력을 키우고자 2년간 지역 경찰관 7800여 명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발사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훈련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셈이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모로코에 있는 형이 사망해 강제 출국 당하고자 범행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역시 테이저건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며 “안전한 검거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룬 여경과 남경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의 이번 사건 대응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상으로 퍼지면서 ‘테이저건을 능숙하게 다룬다’, ‘침착한 대응이다’, ‘멋진 콤비’ 등 호응을 얻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0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0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모든 지출엔 ‘이것’ 있어야”…초고액 자산가들의 4가지 특징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하면 기본요금 면제
美샌디에이고 모스크서 10대 2명 총기난사…反이슬람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