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점심에 소주 7명, 여직원 추행한 공무원…法 “강등·정직 정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6 13:23
2023년 6월 16일 13시 23분
입력
2023-06-16 13:14
2023년 6월 16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무원 "공황장애 앓던 중 만취, 징계에 표창 경력 등 고려하지 않아"
재판부 "공황장애로 음주 주장 납득 어려워, 기준에 따른 적절한 징계"
점심시간에 과음한 직후 부하 직원을 성추행·성희롱한 공무원에게 내려진 강등·정직 처분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박상현 부장판사)는 전남 강진군 공무원 A씨가 강진군수를 상대로 낸 강등·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8일 강진군에서 부하 직원인 B씨를 성희롱·강제추행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에서 B씨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귀엣말로 호감을 표시하며 술자리를 강요했다. A씨는 거부 의사를 밝힌 B씨의 이름을 부르며 쫓아가기도 했다.
A씨는 이러한 비위 행위로 강등과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A씨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던 중 만취 상태에서 비위 행위에 이르렀다. 모범적인 공직 생활과 표창 수상 경력을 고려하지 않은 징계 처분은 위법하다”고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업무상 위력에 따른 성폭력 범죄의 경위와 공무원 징계 규칙 등을 고려하면 징계 처분은 정당하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A씨는 직무 관련 행사를 마치고 공황장애로 인해 점심시간 30분 동안 소주 7병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공황장애로 술을 마셨다는 주장을 납득하기 어렵고, 근무 시간에 과음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비위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죄 경위와 피해자의 고통 등을 종합하면, 공무원 징계 규칙과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정한 성 관련 비위 징계 기준에 따른 적절한 징계가 이뤄졌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예견했던 대로 지지율 바뀌고 있어”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3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4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7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8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9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예견했던 대로 지지율 바뀌고 있어”
2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3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4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7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8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9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트럼프와 통화 추진…향후 대중정책 협의할 듯
해수장관 “호르무즈 통행료는 국제법 위반…원유선박 3척 홍해 통과중”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