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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물 흐리는 줄만…미꾸라지, 모기유충 저승사자였네
뉴시스
입력
2023-06-14 10:51
2023년 6월 14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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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지난 13일 모기 유충 방제를 위해 기업도시 거울못공원과 단계택지 백간공원 일원에 토종 미꾸라지 60㎏을 방류했다.
이번 미꾸라지 방류에 앞서 원강수 시장이 직접 하나어린이집 원생 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원생들과 함께 토종 미꾸라지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모기 유충의 천적이다.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000마리 가량을 잡아먹는다. 뿐만 아니라 수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적인 친환경 방제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며 “안전 제일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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