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 2만2813% 이자…“돈 못 갚으면 나체사진 유포” 사회초년생 협박한 30대 구속기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6-13 14:23
2023년 6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23-06-13 13:41
2023년 6월 13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지방검찰청 전경. ⓒ News1
사회초년생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법정 초과이자를 받아낸 불법대부업체 총책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직원에게 가짜 총책 역할을 맡긴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최형원)는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A씨(36)와 범인도피 혐의로 B씨(37)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총책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피해자 200여명으로부터 최대 연 2만2813%의 법정 초과 이자를 받고 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하면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주로 사회초년생이었고, 채무가 연체되면 대부업체에서 ‘나체 사진을 달라’는 조건을 걸고 피해자들에게 돈을 더 빌려줬다.
이 업체에서 200여명에게 빌려준 돈은 약 5억원에 달했고, 이자로만 약 2억3000만원을 뜯어냈다.
A씨는 지난 4월 불법채권추심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를 압수수색 받자 B씨 등 직원들에게 허위 진술을 종용한 뒤 B씨를 총책으로 내세웠다. 중형 선고와 범죄 수익 환수를 막기 위해서였다.
B씨는 A씨로부터 잠시 구금 생활을 감수해달라는 지시를 받고 경찰에 자신이 총책이라고 허위 자백해 구속됐다.
이후 검찰 수사 단계에서 범행을 모의한 내용이 담긴 SNS 대화 내역, 계좌 내역을 통해 A씨가 총책임이 밝혀지면서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검찰은 경찰에 법정 초과 이자 수취 및 나체 사진 유포 등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조직적인 서민 다중피해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사법 질서 교란 사범을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주 집단폭행 피해학생 가족, 가해학생 신상 올렸다 피소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 한일 ‘방산 대전’ 온다
[오늘과 내일/신광영]김건희 2심 재판이 들춰낸 檢의 ‘봐줄 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