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부, ‘민주항쟁 기념식’ 불참…“주관단체, 尹 퇴진행사 후원”
뉴스1
업데이트
2023-06-09 13:32
2023년 6월 9일 13시 32분
입력
2023-06-09 13:31
2023년 6월 9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 추모객들이 찾아온 모습. ⓒ News1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기념식 불참을 결정했다. 정부 차원의 불참은 처음 있는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주최자에서 빠지기로 9일 결정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당초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인 한창섭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기념식을 주관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윤석열 정권 퇴진’을 구호로 내건 행사를 후원해온 데 따른 조치라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기념사업회는 행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날 해당 내용을 보고받았다”며 “사업회 측은 행사 내용을 잘 몰랐다고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지원이 이뤄진 만큼 정부는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민주화운동 자체의 존엄성은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사업회 자체가 특정 정파의 전유물이 되다보니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없는 선택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 산하 기관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게 행안부 판단이다.
행안부는 기념사업회에 대한 특별 감사에도 착수한다.
그간의 공모 사업과 운영 전반에 있어 선정 절차 등이 공정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그간 회계감사 외에 전체 감사는 없었던 만큼 이번에 전체적으로 관행적으로 운영돼온 부분들, 불합리한 부분들을 정리하려 한다”며 “후원단체 선정 과정, 대상 등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왕자님 찾아왔어요”
3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6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7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0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왕자님 찾아왔어요”
3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6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7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0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은 빠졌는데 병뚜껑도 못 연다”…비만주사 뒤 ‘근손실 공포’ 왜
‘요요 오면 몸 더 망가진다’는 말…최신 연구 “아니다” [건강팩트체크]
트럼프 지지율 37%로 ‘역대 최저’…이란 전쟁·고물가에 민심 이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