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연구재단 중앙라이즈(RISE) 센터 출범…“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촉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5-19 17:12
2023년 5월 19일 17시 12분
입력
2023-05-19 16:51
2023년 5월 19일 16시 51분
박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앙RISE센터 출범 모습. 한국연구재단 제공
교육부가 지정한 중앙RISE(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센터가 한국연구재단에 구축되어 본격 출범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인구절벽,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적극 위임 및 이양하고 교육부와 관계부처가 전략적으로 지원해 지역과 대학, 그리고 산업체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범정부 플랫폼이다.
교육부는 올해 5개 내외의 시범지역을 운영하고 내년 기반조성을 거쳐 2025년부터는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합해 전 지역에서 RISE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중앙RISE센터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을 교부받아 운영하는 광역지자체의 시도RISE센터 컨설팅과 예산집행 등 추진과정 모니터링, 성과관리 및 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연구재단에 설치된 중앙RISE센터는 지역RISE센터의 사업계획 수립 지원, 운영 점검 및 관리, 평가, 교육 등을 담당하는 ‘RISE지원팀’과 성과관리 체계구축, 협력 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및 고도화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RISE성과관리팀’으로 구성되었다.
중앙RISE 센터장인 박대현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은 “중앙 RISE센터 설립으로 시·도별 개별 센터 운영에 따른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며 “RISE사업이 지역과 대학, 산업체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만대장경도 결국 부처님 말씀 전하는 방법, 노래와 시로 전하면 안될 것 있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운전 적발 후 난동 30대…유치장서도 경찰 허벅지 깨물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우즈베크 사마르칸트 방문…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안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