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모 女 연락 달라, 서운찮게 보답”…여중생들에 명함 돌린 70대
뉴스1
입력
2023-05-12 13:27
2023년 5월 12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중학교 앞에서 70대 할아버지가 어린 여학생들에게 ‘연락 주면 보답하겠다’는 문구와 자신의 인적사항이 적힌 명함을 돌렸다. (네이버 카페 갈무리) ⓒ 뉴스1
어린 여학생들을 상대로 자신의 번호가 적힌 명함을 돌린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서울중랑경찰서는 학교 앞에서 여학생들에게 ‘연락 주면 보답하겠다’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린 70대 남성 한모씨를 전날 조사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 4일과 8일 중랑구 신내동의 중학교와 아파트 앞에서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름·전화번호 등 인적 사항이 적힌 명함을 건넨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치매 할아버지가 명함을 뿌린다”는 신고를 받고 명함에 적힌 한씨 전화번호로 연락했고, 이날 봉화지구대로 나온 한씨를 중랑경찰서로 임의 동행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씨의 행적은 신내동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퍼져나갔다. 11일 오전 7시께 신내동 우디안아파트 커뮤니티에는 ‘여중, 동원중, 새솔초 앞에서 아이들한테 명함 받지 말라고 당부 부탁드립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주민 A씨는 “오늘 너무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들어서 이른 아침부터 글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며 “이런 명함 여자아이들한테 왜 돌리는지. 무슨 의도로 돌리는지”라고 했다.
A씨가 첨부한 사진 속 명함에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 연락 주시면 서운치 않게 보답을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010-XXXX-XXXX’란 문구가 적혀있었다.
A씨는 “여자아이들 키우는 분들은 꼭 이 명함 받지 말고 조심하라고 해야 할 거 같다. 너무 소름 돋는다. 나한테 한번 걸려라”며 분개했다.
댓글에서는 다른 주민들이 “이미 피해 학생들이 여럿 있더라. 중학생 여자아이들에게 ‘와이프가 죽어서 외롭다, 만날 수 있냐’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까지 했더라”, “이혼했다고도 한다던데 입을 때려주고 싶다” 등 또 다른 목격담을 보태며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이언주 토지공개념 비판에…조국 “국힘에서나 나올 색깔론”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4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5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이언주 토지공개념 비판에…조국 “국힘에서나 나올 색깔론”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자발찌 10분 무단외출 봐줘야 하나?…대법원 판단 나왔다
“20년 간병하다가…” 병든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