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모습 남기기 위한 영상 촬영

  • 동아일보

충북 영동군 홍보팀 직원들이 농촌마을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출향인과 후손 등에게 고향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232개 마을을 영상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3년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인 ‘영동 테리비U’에 실시간 업로드할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영동 테리비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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