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없이 시험 보는 게 전통입니다”

  • 동아일보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국제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0여 명이 1학기 중간고사를 시험 감독 없는 ‘무감독 양심 시험’으로 치르고 있다. 개교 이래 매년 치러진 동탄국제고의 ‘무감독 양심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단됐으나 최근 재개됐다.

#무감독 양심 시험#동탄국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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