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탄소중립 실천합니다”…이재준 수원시장 ‘일회용품 제로챌린지’ 참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4-25 16:45
2023년 4월 25일 16시 45분
입력
2023-04-25 16:45
2023년 4월 25일 16시 45분
조영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남표 창원시장 지목받아 동참
탄소중립을 실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이재준 수원시장이 일회용품 제로챌린지에 참여한 뒤 올린 SNS. 이 시장이 손가락으로 표시한 숫자 1, 0은 ‘1회용품 없는(0) 날’을 의미한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올해 2월 27일 처음 시작했다.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탄소중립은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다. 텀블러 시용하기, 분리배출,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며 “일상에서 일회용품이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송영완 수원청소년재단 이사장을 추천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서약했고, 수원시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일회용 컵 반입자제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또 매달 10일을 ‘1회용품 없는(0) 날’로 정하고 일회용 컵 외에 추가로 월별 품목을 선정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조영달기자 dalsar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약국조차 없는 외딴섬엔… 바다 위 의료진이 수호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충남 서산 가야산 산불…산림당국 진화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