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골프장서 60대 여성 골프공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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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39분께 충남 보령시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라운딩 도중 날아온 골프공에 복부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2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가 복부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와 관련된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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