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 납치·살해’ 배후 의혹 유상원 “억울하다”…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3-04-13 08:31
2023년 4월 13일 08시 31분
입력
2023-04-13 08:18
2023년 4월 13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 중 남편 유상원(50)이 13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4.13/뉴스1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재력가 유상원(50)·황은희(48) 부부와 이경우(35)의 아내 A씨가 13일 검찰에 송치됐다. 유씨는 송치과정에서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유씨·황씨 부부와 A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먼저 나온 유씨는 “이경우가 범행 제안한 것 맞냐” “이경우에게 7000만원 왜 보낸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억울하다”고 답한 후 호송차에 올랐다. “유가족에게 할 말 없냐” “피해자 코인 나눠 가지려 한 것 맞냐”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어 나온 황씨는 같은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랐다.
이날 송치된 3명을 끝으로 피의자 7명이 모두 송치되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보완수사는 범행 동기와 주범을 밝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가 유씨·황씨 부부 및 이경우·A씨 부부와 코인 투자를 함께 했으나 손실이 발생한 뒤 사이가 틀어진 만큼 이들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기와 주범을 밝히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조사에서는 이경우가 유씨 부부에게 범행을 제안하자 부부가 받아들인 것으로 나나탔다. 책임의 경중에 따라 형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누구의 책임이 큰지를 밝히는 것이 검찰 보완수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유씨·황씨 부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부부의 변호인은 “코인 투자로 손해 본 사람이 많은데 이들이 B씨를 타깃으로 삼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이경우에게 건넨 7000만원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도 검찰 수사의 포인트다.
부부는 지난해 9월 이경우에게 7000만원을 지급했는데 경찰은 범행 착수금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유씨·황씨 부부는 착수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A씨의 관여 정도를 밝히는 것도 검찰의 숙제다. A씨는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주사기·마취제의 출처 문제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절임배추 위에서 담배 피고 침 ‘퉤’…中공장 허가 취소
부산서 수백억 곗돈 사기…60대, 수십개 계모임 지급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