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병원 안가” 만취해 119 대원들 폭행한 80대, 1심 벌금형
뉴시스
입력
2023-02-07 09:39
2023년 2월 7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출동한 소방관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미선 판사는 폭행과 소방기본법위반 혐의를 받는 A(83)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21일 출동한 소방관을 여러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소방관은 서울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A씨가 술에 취해 “병원에 가기 싫다”며 소방관을 폭행했다고 한다.
또 응급처치를 받고 구급차에 타 응급실로 이송되던 중 소방관의 얼굴과 상체 등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판사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해 구급활동을 방해해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 소방대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고령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인명구조 활동 등을 방해한 소방 활동 방해사범은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 한 해 2210건의 소방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총 2359명(송치건수 1351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소방 활동 방해사범은 317건으로 전년도 260건에 비해 57건(22%) 증가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폭행 288건 ▲기물파손 9건 ▲성희롱(추행) 3건 ▲진로방해 3건 등이다.
적발된 방해사범 317명 중 283명(89%)은 음주 상태에서 소방 활동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6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9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10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6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내린 5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9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10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30억대 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태광그룹 前회장 기소
[속보]‘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2심 징역 9년…1심보다 2년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