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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제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23-02-06 10:41
2023년 2월 6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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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최고경영자 현장학습 모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국내 최초 산림분야 민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제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 개설돼 13년 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연간 170시간(24회 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 운영한다. 전국의 우수한 입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산림문화, 산림복지, 조경수, 양묘, 야생화, 숲해설, 산림치유·휴양, 목조주택, 산야초, 산지전용, 수목장, 버섯재배, 단기임산물, 산마늘, 산채, 효소, 발효, 유실수, 산림공모사업, 산양삼, 임도개설, 수목식재, 표고, 호두, 대추, 밤, 귀산촌, 산촌체험, 임야구입방법, 임산물 가공유통, 유기농자재, 6차산업, 임업현장사례,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 명예 이사장(25대 산림청장), 전영우 교수(前국민대), 이경준 교수(서울대 산림과학부), 한귀정 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 박사(상명대학교), 이기범 대표(황금약초식물원), 변우혁 교수(前 고려대) 등이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자는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임업후계자교육 의무교육 실적인정과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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