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몸 상태 구조된 지적장애인 “누나 부부가 다리미로 지졌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1-01 16:41
2023년 1월 1일 16시 41분
입력
2023-01-01 16:40
2023년 1월 1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0대 지적 장애인이 누나 부부 집에서 감금당하고 다리미 등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적 장애인 3급인 A씨(23)를 집 창고에 가두고 상처를 입힌 혐의(감금치상)로 A씨 친누나 B씨(25)와 매형 C씨(27)를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여간 동생 A씨를 데리고 있던 중 최근 열흘가량 집 안 창고에 가두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주택인 B씨 부부 집에 딸린 창고에서 A씨가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이웃이 듣고 경찰과 119에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구조 당시 A씨는 얇은 가운만 입은 채 거의 알몸 상태였고, 온몸 곳곳에 화상과 욕창 등 상처가 발견됐다”고 했다.
A씨는 경찰에서 “누나 부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창고에 가두고 뜨거운 다리미로 몸을 지지는 등 학대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창고 난방도 제대로 안 돼 너무 추웠고, 밥도 굶기거나 하루에 한 끼 정도만 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임실에서 부모와 함께 살다가 전북대병원 정신과병동에 입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퇴원해 B씨 부부 집에서 지내 왔다고 한다.
B씨 부부는 경찰에서 “우리는 남동생을 집에서 돌봤을 뿐 학대한 적이 없다”며 “상처는 남동생이 자해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생이 자해했다’고 하기엔 상처가 너무 많고 심하다”며 “설사 누나 부부 주장이 맞더라도 한파 속에 창고에 홀로 열흘가량 방치한 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7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7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칼로 찌르면 돈 드림”…흉기테러 글 올린 대학생, 벌금400만원 선고
美 심장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러트닉 등 정재계 거물 총출동
새벽마다 ‘삿갓맨’ 출몰…“변기 뚜껑·쓰레기통 부수고 사라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