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기영, 살인 후 모르는 청년들에 “사람 죽일 수 있냐”며 행패 [영상]
뉴스1
업데이트
2022-12-31 13:31
2022년 12월 31일 13시 31분
입력
2022-12-31 13:30
2022년 12월 31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탄절 오전 4시 반쯤 고기를 사주겠다며 주점에서 처음 만난 청년들을 식당에 데려온 이기영. (MBC 갈무리)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기영(31)이 살인 닷새 후 모르는 청년들에게 접근해 허위 재력을 과시하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MBC는 지난 25일 오전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20일 밤 11시께 택시 기사를 살해한 후 옷장에 시신을 은닉한 이기영은 닷새가 지난 성탄절, 한 주점에서 젊은 남성 5명의 음식값을 대신 내주고 고기를 사주겠다며 접근했다.
이들은 식당으로 함께 이동했고, 이기영은 웃는 얼굴로 거침없는 손짓을 하는 등 술자리 대화를 주도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건물이 8개 있다”, “돈이 많은데 같이 일하겠냐”고 말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청년 중 한 명은 “저희한테 이기영이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기영이 형이라고 저장해 놔’라고 했다. 또 ‘돈 주면 자기가 시키는 거 다 할 수 있냐’고 묻더니 ‘사람도 죽일 수 있냐’고 하더라”며 당시 대화 내용을 밝혔다.
30여 분간 이어진 식사 후 이기영과 남성들은 식당을 나왔다. 비틀거리며 나온 이기영은 남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주먹으로 한 남성의 얼굴을 때렸다. 맞은 남성이 이기영의 멱살을 잡고 대화를 시도하자, 이기영은 머리로 들이받으며 다시 공격했다.
식사 후 식당 밖으로 나가 청년들에게 시비 걸며 폭행을 시도한 이기영. (MBC 갈무리)
남성들이 대응하면서 이기영은 바닥에 넘어졌지만 계속해서 다가가 시비를 걸었고, 이상한 느낌이 든 남성들이 자리를 피하려 하자 이기영은 “끝까지 쫓아가 죽이겠다”며 행패를 이어갔다.
몇 시간이 지난 뒤, 이날 옷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동선을 추적해 식당 CCTV 영상을 확보, 낮 12시께 근처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던 이기영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기영은 “누군가와 시비가 붙어 치료를 받았다”고 진술했는데, 당일 오전 이 남성들과의 시비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기영은 택시 기사 살해에 앞서 지난 8월 파주 집의 소유주이자 동거녀였던 50대 여성을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천변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기영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8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세청장 “등록임대 세제 손질하면 서울 6만8000채 공급 효과”
中企 대표가 대학 돌며 인재 모집, 스마트공장으로 ‘3D’ 기피 해소
BTS 콘서트 보고파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