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용시험 제한 확진자, 정부 상대 손배소 최종 승소…1천만원 배상
뉴스1
입력
2022-12-31 09:18
2022년 12월 31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 44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원심 판결에 법 위반 등 사유가 없다고 판단되면 본안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지난 2020년 11월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집단 감염됐다. 확진된 수험생들은 시험을 보지 못했다.
수험생들은 정부가 다른 시험과 달리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만 확진자 응시를 제한해 평등권을 침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각 1500만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냈다.
1심은 수험생들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며 정부가 수험생들에게 각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수험생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이상 학원비와 생활비 등을 지출하며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확진자라는 이유로 응시를 일률적으로 불가능하게 한 것은 공무담임권을 과도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용시험 수험생들에게만 확진자 응시를 제한해 공직 취임의 길을 봉쇄했다”며 “임용시험 시행 계획 공고 당시 확진자 응시 제한에 대한 법적근거를 규정하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수험생과 정부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의 판단도 1심과 같았다. 정부는 재차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3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7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8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9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10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3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7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8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9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10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 기관 두고 서로 “유치”… 같은 당끼리 겹치기 공약
브런슨 ‘韓 단검’ 발언 논란 이어지자…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페이커 할머니’ 살해 협박-일원역 흉기 난동 예고 글…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