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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16강 응원도 광화문광장에서…5호선 연장 운행

입력 2022-12-05 20:19업데이트 2022-12-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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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던 시민들이 후반 46분 대한민국이 역전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광화문광장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던 시민들이 후반 46분 대한민국이 역전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4시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할 수 있다.

서울시는 16강전 거리 응원을 위해 한국 응원단 붉은 악마가 낸 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을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광화문역을 지나는 지하철 5호선을 4회 추가 편성해 6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6일 오전 1시 이후 열차가 광화문역에 정차하는 시간은 △상행 방향 오전 1시 13분(방화행), 오전 1시 35분(여의도행) △하행 방향 오전 1시 25분(군자행), 오전 1시 46분(왕십리행)이다. 또 시는 16강전이 끝나는 6일 오전 6시 전후로 2·3·5호선을 각 2편성씩 증회 운행한다.

버스의 경우 막차 연장은 되지 않지만, 심야버스 14개 노선은 모두 정상 운행된다. 광화문 등 도심 일대의 경우 6일 오전 3~4시 사이에 집중 운행된다.

시는 현장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로구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인파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 시민의 편의를 위해 주변 화장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붉은 악마 측은 깨끗한 거리 응원을 위해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에 ‘시민 질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전 거리 응원전은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여하시기 전에 방한복, 장갑, 담요, 방석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주최 측에서도 저체온증 등의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차 응원전 때 운영했던 ‘한파대비 비상대피공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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