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물부족’ 바짝 메마른 남부…재난특교세 55억 긴급지원
뉴시스
입력
2022-11-21 15:07
2022년 11월 21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가 남부 지방의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자금을 수혈하고 소방용수 확보에 나섰다.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55억원 규모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악의 기상 가뭄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된 데 따른 조처다.
남부 지방의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687㎜로 평년의 68.9%에 그친다. 특히 내년 1월까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가뭄 현상은 더 악화할 수 있다.
저수지 저수율도 끝이 모르게 내려가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전남 소재 주암댐과 평림댐의 저수율은 각각 34.2%, 33.1%에 불과하다. 광주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32%로 2~3개월 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용수 공급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지난달 들어서는 저수지·계곡수·지하수 고갈로 도서·산간 지역의 비상급수는 확대되고 있다. 운반 급수 또는 병물 제공을 받는 주민이 지난달 5073명에서 이달 1만147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여기에 노지 밭작물의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피해도 더욱 확산할 조짐이다.
이번 특교세는 광주, 전남, 제주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 배분된다. 이들 지역의 급수 운반 및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생활용 관정 개발, 농업용 저수조 증설 및 관로 정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
행안부는 매주 실시하는 ‘정부 합동 가뭄대책회의’를 가뭄이 발생하는 지자체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지자체의 대응 상황을 챙길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가을 가뭄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특교세를 조기에 집행해달라”며 “가뭄 발생 현황을 세밀히 확인해 지자체의 대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향후 2~3개월 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안정적인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비상소방용수 확보에 나섰다.
소방용수로 사용 가능한 하천·농업용 관정 등 자연 및 인공수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비상 시 활용하기로 했다. 자연 및 인공수원에 소방차량 흡수관과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한 흡·방수훈련을 실시하고 도서 지역의 경우 바닷물을 이용한 훈련을 병행한다.
또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저수지 준설과 보조수원 개발 등 소방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겨울철 산불과 대형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남부 지방 가뭄 상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인플레 수준 높다” 3연속 금리동결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동아광장/이정은]워싱턴에 기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