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 열린 벤츠 훔쳐 무면허 운전”…보호관찰 10대 적발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17:12
2022년 10월 27일 17시 12분
입력
2022-10-27 17:12
2022년 10월 27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주보호관찰소./뉴스1 ⓒ News1
보호관찰 기간 중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고 수차례 금품을 훔친 10대가 적발됐다.
전주보호관찰소는 절도, 무면허 운전 혐의로 A군(10대)을 긴급 구인해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1시께 전주시 완산구 신시가지 길가에 주차돼 있는 벤츠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제보받은 보호관찰관은 A군의 소재를 추적해 전북대 정문 앞에서 긴급 구인하고, 소년원에 유치했다.
조사 결과 A군은 후배 2명과 전주 신시가지, 송천동 일대 아파트나 노상에 주차된 차량 중 문이 열린 차량을 골라 현금이나 상품권을 수차례 훔치고 무면허 운전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일명 ‘차털이’와 무면허 운전 범죄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과 함께 즉각적인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청과 전문의 못구해서…안성병원 야간진료 두 달 넘게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됐어!”…딸이 긁은 복권이 5억에 당첨된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대통령실 “각 대학 의대정원 학칙 개정 조속히 완료해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