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부싸움 말리다 아버지 살해 10대, 어머니와 함께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7 17:45
2022년 10월 17일 17시 45분
입력
2022-10-17 17:44
2022년 10월 17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부싸움 하는 부모를 말리다가 40대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 모자가 모두 구속됐다.
대전지법 신동준 판사는 17일 오후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15)군과 40대 초반인 어머니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신 판사는 이들이 도주할 우려가 있고, 특히 A군의 경우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A군과 B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대전 중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아버지 C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A군이 부부싸움을 말리던 중 집 안에 있는 흉기로 C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A군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적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하지만 경찰은 추가 조사 과정에서 B씨가 범행에 가담했고 이달 초 약물로 C씨를 살해하려다가 실패한 사실을 확인, 이들 모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신청했다.
특히 B씨는 ‘남편이 나의 언어장애를 비하하는 데 화가 나 손가락으로 남편 눈을 찔렀고 남편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자 겁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자는 시신을 차에 싣고 친척 집에 다녀온 뒤 범행 2일 만에 119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B씨가 C씨 명의로 생명보험에 가입한 것을 확인해 보험금을 노린 범행인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며 “친척 집에 다녀온 이유에 대해서는 친척 도움을 받아 장례를 치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9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9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어제도 갔는데”…‘세계과자점’ 과자·약 밀수한 12곳 적발
박원석 “李, 전생에 나라 구한 듯…이런 야당 복 어딨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