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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너무 시끄러워”…10대 청소년들 흉기로 위협한 40대 검거
뉴스1
입력
2022-10-06 16:03
2022년 10월 6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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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들을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40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거주지 인근에서 10대 B군 등 2명이 시끄럽다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든 채 목을 잡고 찌를 듯한 행동을 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누군가 흉기를 들고 위협한다”는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너무 시끄러워 빨리 가라고 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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