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둔내터널서 수학여행 버스 2대-승용차 ‘3중 추돌’…교사·학생 18명 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9-21 15:58
2022년 9월 21일 15시 58분
입력
2022-09-21 15:57
2022년 9월 21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돌 사고가 난 수학여행 버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11시 4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둔내터널 내에서 승용차와 수학여행 버스 2대 등 총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위해 동해안 쪽으로 이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당 구간에서는 공사로 정체가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솔교사 2명과 고교생 16명 등 총 18명이 경상을 입어 강릉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창=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