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척추 ‘대리수술’…의료진 4명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9-14 18:17
2022년 9월 14일 18시 17분
입력
2022-09-14 18:16
2022년 9월 14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지방경찰청 전경./뉴스1 DB ⓒ News1
대리수술로 처벌을 받았던 광주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또다른 대리수술이 적발돼 의료진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보건범죄 단속에 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주 A척추전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3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리수술 의혹과 관련한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의사 3명의 수술을 간호조무사 1명이 대신한 사실을 확인했다.
간호조무사는 의사들이 해야 할 수술 봉합 등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지난해에도 대리수술 사실이 적발돼 의사 3명과 간호조무사 3명이 경찰 수사를 받아 1심에서 집행유예와 벌금형 등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佛 음바페 “극단주의 맞서야… 청년층 투표 중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직장인 재테크 평균 수익률 43.1%”…직장인 재테크 수단 1위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당대표 불출마 선언…“더 시급한 과제에 집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