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완전 해소’…10일은 649만대 ‘꽉 막힐듯’
뉴스1
업데이트
2022-09-09 19:53
2022년 9월 9일 19시 53분
입력
2022-09-09 17:16
2022년 9월 9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2022.9.9/뉴스1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밤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천안 휴게소~옥산 부근 15㎞를 제외한 전 구간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반포 2㎞ 구간에서만 차량이 정체돼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역시 오창 휴게소~ 오창 부근 9㎞ 구간에서만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오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한편, 추석당일인 10일에는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돼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로 예상되며 전체적으로 차량 64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특검 “명태균이 ‘여론조사’ 제안”…오세훈 측 “증거 확보 진척 없어”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