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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벌초 차량에 고속도로 ‘매우 혼잡’…478만대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8-28 15:38
2022년 8월 28일 15시 38분
입력
2022-08-28 09:31
2022년 8월 2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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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인근 인천방향(오른쪽)이 휴가를 마치고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교통량이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일요일인 28일은 선선한 가을을 맞은 나들이 인파와 추석 전 벌초를 가는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7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주 437만대보다 약 41만대 늘어난 숫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자동차는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자동차는 47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의 서울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해 오후 4~5시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밤 11시가 돼서야 해소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2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55분 △울산 4시간45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9분 △광주 3시간37분 △목포 5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5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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