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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순애, 사퇴 9일 만에 조교 모집…서울대 복귀할듯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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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31
2022년 8월 18일 17시 31분
입력
2022-08-18 17:30
2022년 8월 1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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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 논란에 자진 사퇴한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강단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따르면 박 전 부총리 사퇴 9일째인 전날 오전 ‘박순애 교수님 연구실에서 조교를 모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행정대학원 석·박사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지원, 간단한 학사행정 업무, 연구 과제 및 과제 수행 지원 업무를 담당할 조교를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박 전 부총리가 오는 2학기부터 강단에 복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서울대 관계자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 전 부총리는 취임 34일만인 지난 8일 스스로 물러났다. 논란이 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을 발표한 지 열흘 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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