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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중호우 여파 계속…전국 학교·교육기관 159곳 피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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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4:33
2022년 8월 16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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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남강고는 폭우로 인해 학교 뒷산에 산사태가 발생, 인접한 체육관에 토사가 유입되고, 인근 건물이 파손된 바 있다. (교육부 제공) 2022.8.12/뉴스1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6일 현재 전국 학교와 기관 159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8개 시·도교육청의 159개 학교와 기관에서 침수와 누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직전에 발표됐던 12일 오전 10시 기준 152개교보다 7개교가 늘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서초 신중초에서는 급식실 천장 텍스(마감재)가 파손되고 전기시설이 침수됐다. 서일중에서는 문화관과 본관이 지하침수로 인해 전기 소방시설을 교체했다.
동작 중대부중에서는 현관과 화단에 균열과 낙석 피해를 입었다.
경기 광주하남 도궁초에서는 컴퓨터실 바닥이 침숙됐고, 충북 청주 주성초에서는 정문 옆 수목이 전도됐다.
이밖에도 다수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교육부는 “이번 집중호우 교육기관 피해시설은 시도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거쳐 복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공제가입 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재난복구비를 지원하고 필요시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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