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소 1년도 안 돼 또…여성 집 침입해 절도·추행 40대 ‘실형’
뉴스1
업데이트
2022-08-11 11:25
2022년 8월 11일 11시 25분
입력
2022-08-11 11:24
2022년 8월 1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출소한 지 1년도 안 돼 또다시 여성의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치고 성범죄까지 저지른 4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절도준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1)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A씨에게 5년 간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10년 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0일 제주시에 있는 피해자 B씨의 집 앞에 이르러 잠겨 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통해 그 안으로 침입한 다음 미리 준비해 간 가방에 현장에 있던 현금을 담아 절취한 혐의를 받았다.
이 뿐 아니라 A씨는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B씨의 신체를 갑자기 만지는 등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두 차례나 이와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2명은 모두 여성이었고, 이 중 한 명은 10대 소녀였다.
설상가상 A씨는 2017년 저지른 범행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9월 출소했음에도 1년도 채 안 돼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설령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주취상태를 자초한 것”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죄책이 매우 무겁고 피고인에게 준법의식이 있는지도 상당히 의심스럽다”며 “또 왜곡된 성 인식으로 추후 다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를 위험성도 충분히 인정된다”고 실형 선고 배경을 밝혔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6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7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6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7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년새 ‘과로사 산재’ 663명, 처벌은 ‘0’
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현대차 올드카 ‘스텔라’… 칸 초청 ‘호프’서 맹활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