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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화성 정남면 토사유실로 컨테이너 매몰…외국인 노동자 1명 사망

입력 2022-08-09 10:45업데이트 2022-08-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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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전역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4시27분께 화성시 정남면에서 집중호우로 경사로가 유실되면서 숙소용 컨테이너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2층, 2동이 매몰돼 중국인 노동자 A씨(43)씨가 숨지고 B씨(60)는 부상을 입고 화성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A씨는 컨테이너 1층에 거주하고 있었고 구조된 B씨는 2층에 있다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소방서는 이날 폭우로 경사로가 유실되면서 컨테이너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긴급구조차량 등 10대가 긴급출동했다.

긴급구조에 나선 소방대는 컨테이너 해체작업과 함께 굴착기를 동원해 토사 제거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8시 11분께 구조를 완료했다.

[화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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