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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전국이 구름 많고 대부분 지역 소나기…서울 27~32도, 부산 26~33도

입력 2022-08-06 06:12업데이트 2022-08-0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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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전국을 강타한 5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2022.8.5/뉴스1
6일 토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4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온열질환 등을 주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약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측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며 “소나기는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고 당부했다.

또 오전 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특히 중부 서해안으로 안개가 유입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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