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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전 중소기업 15개사 ‘스타기업’ 선정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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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15개 중소기업이 ‘2022 대전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22일 대전 중구 중앙로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은 본사가 대전에 있고 주력산업의 전·후방 연관 업종이어야 하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바이오 기업은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에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바이오메티컬 분야에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사다. 또 지능형로봇 분야에 ㈜두성기술,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 등이 선정됐다.

디앤씨컴퍼니는 보안홀로그램과 발광다이오드(LED)필름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유망 기업이다. 두성기술은 번인보드 및 번인시스템을 생산하면서 지난해 1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에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들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1831억 원에 달한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적게는 3년, 많게는 5년까지 스타기업 자격을 유지하면서 첫해에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기업 성장전략 컨설팅, 조직 진단, 맞춤형 사업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역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중소기업 15곳 정도를 매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모두 76개사가 선정됐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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