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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尹정부 첫 공공기관 평가…도로공사·부동산원 3년 연속 ‘A등급’ 웃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6-20 16:16
2022년 6월 20일 16시 16분
입력
2022-06-20 15:47
2022년 6월 20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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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전경 (기획재정부 제공) 2020.11.23/뉴스1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한국도로공사가 A 등급을 받았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경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국토부 산하기관은 총 2곳이다. 한국부동산원과 한국도로공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영평가에서도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도로공사와 부동산원은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어 양호(B)등급에는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총 4곳이 포함됐다. 국가철도공단, LX공사, JDC는 지난해 C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밖에 보통(C) 등급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SR,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6곳이 있다.
이번 평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의 정책적 대응 노력과 성과 등이 반영됐다.
평과 결과에 따라 범주별 등급이 보통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는 등급별 유형별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기재부는 결과 발표 이후 민관 합동 제도개선 TF를 구성해 경영평가제도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반영해갈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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