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이는 족족…나흘간 불법주차 140대 신고했습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9 16:05
2022년 6월 9일 16시 05분
입력
2022-06-09 16:04
2022년 6월 9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대전 시민이 4일 동안 불법주차 차량 140대를 신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불법주차 고지서 140장 날아가는 중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신고 내역을 공개하며 “횡단보도·소화전·황색복선(주황색 두 줄), 교차로 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가 너무 많더라. 그래서 보이는 족족 신고했다. 사진에 있는 7대의 차는 모두 단속대상”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4일 간 약 140건의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예상되는 과태료 부과액은 대략 500만원에서 600만원 사이”라며 “여기저기 걸어 다닐 필요도 없이, 카페 앞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불법주차를 하는 족족 찍으면 된다”고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는 “첫 번째 놈을 찍으면 두 번째 놈이 불법주차를 하고, 두 번째 놈을 찍으면 세 번째 놈이 또 오고, 첫 번째 놈이 5분 뒤에 나가면 그 자리에 또 차를 대고, 정말 시간만 많으면 하루에 100대도 가능할 듯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 140건의 불법주정차 신고는 일부 처리가 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처리가 되고 있다”며 “저는 이 지역에서 할만큼 했으므로, 이제 단속 당한 사람들끼리 서로 신고하면 되겠다”고 비꼬았다.
끝으로 “대전은 1분 간격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하루 제한횟수가 없다. 하루에 50개를 해도 모두 받아준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애국자”, “주차비 좀 써라”, “이 정도면 지자체가 공영주차장이라도 마련해야겠다”, “신고 계속 하다보면 청정지역 될 것”,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4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박혜경, 유튜브 허위정보에 분노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
10
신장식, 與에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검찰개혁, 제헌절 이전 끝내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4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박혜경, 유튜브 허위정보에 분노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
10
신장식, 與에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검찰개혁, 제헌절 이전 끝내야”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혁신당 대표 대행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