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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리2호기 발전 재개 사흘 만에 원자로 정지…차단기 소손
뉴스1
업데이트
2022-06-04 21:15
2022년 6월 4일 21시 15분
입력
2022-06-04 12:43
2022년 6월 4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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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 전경.© 뉴스1 DB
부산 기장군 고리2호기 원자로가 정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한 지 사흘 만이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3일 오후 6시5분쯤 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65kW급) 발전소 내부 차단기 소손(불에 타 부서짐)이 발생해 원자로가 정지했다고 4일 밝혔다.
고리원전 관계자는 “이번 정지로 인한 방사선 누출은 없으며,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상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리2호기는 지난 2월17일 제3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 후 법정검사 등 주요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 및 송수전 전력설비 신뢰도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오전 5시19분쯤 발전을 재개해 지난 1일 오전 0시50분에 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한 상태였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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