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사회

구미 원룸서 생후 8개월 영아 숨진채 발견…질식 추정

입력 2022-05-23 16:09업데이트 2022-05-23 16:1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 News1 DB
경북 구미에서 생후 8개월된 영아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20분쯤 구미시 진평동의 원룸에서 태어난 지 8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진채 발견됐다.

친모 A씨(37)는 이날 아이에게 우유를 물리고 인근에 사는 지인에게 “집에 있는 아이를 봐 달라”고 한 뒤 외출했다.

지인이 A씨 집에 가보니 아이의 얼굴이 쇼파 쿠션에 덮여있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였다.

지인이 A씨에게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전화했고, A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아이의 외상이 전혀 없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구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