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르쉐 불법주차 촬영하자 “집어 던지기 전에 지워라” 협박
뉴스1
업데이트
2022-04-25 11:02
2022년 4월 25일 11시 02분
입력
2022-04-25 11:01
2022년 4월 25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법 주차한 포르쉐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한 외제차 차주의 불법 주정차로 교통난이 일어나 이를 신고하자, 문제의 차주가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신고자 A씨는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포르쉐 차주와 있었던 일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6시쯤 발생했다.
A씨는 “평일 퇴근길에 안 그래도 차 많은 구역에 포르쉐 한 대가 사이드미러까지 접고 주차했다”며 “택배 차량도 주정차할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인지 근처에 정차해놔서 교통난이 일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A씨는 포르쉐를 신고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포르쉐는 황색 실선이 그어진 곳에 주차한 상태였다.
A씨가 촬영하는 모습을 본 포르쉐 차주가 나타나 “지금 신고하시는 거냐. 휴대전화 집어 던지기 전에 사진 지워라”라고 했다. 이에 A씨가 “(휴대전화) 던져 보세요. 던져 보라고”라고 맞대응하자, 차주는 “반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A씨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차주에게 어이없어서 당황했다”며 “조용히 차 빼면 그냥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이 근처에서 우르르 나오더니 ‘신고해봐라, 경찰 불러봐라’ 하길래 경찰 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 연락 중에는 내 팔을 밀면서 중얼거리더니, 차 시동을 걸고 주차장으로 이동했다”며 “진작에 조용히 이동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했을 텐데 어이없었다”고 황당해했다.
현장을 떠났다가 다시 온 차주는 “여기 카메라 안 찍히는 구간이라서 어차피 난 벌금 낼 일없다”고 당당해했다.
A씨는 “도착한 경찰에게 사건 정황 설명했더니 내 팔을 민 것에 대해서는 사건 접수가 가능한데, 불법 주정차는 현장에서 바로 단속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식이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일단 차는 사라졌으니 그걸로 됐고, 사건 접수는 하지 않기로 했다. 본인이 반성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크게 벌인다”고 차주를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주차비도 없이 영혼 끌어모아서 포르쉐 샀냐”, “편도 한 차로의 불법 주정차는 불법 주차뿐 아니라 교통방해죄까지 가중 처벌해야 한다”, “신고 내용 잘 아는 거 보니 많이 당해본 것 같다”, “비싼 차 타고 노상주차가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다시 쉬는 제헌절… 공휴일도 시대 따라
이란, 美에 대화 신호…“전쟁 원치 않아, 무력 사용 피해야”
스페이스X-xAI 합병 고려 소식에 테슬라 3.32%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