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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흐리고 일교차 15도 이상…경기·충남 ‘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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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07:02
2022년 4월 24일 07시 02분
입력
2022-04-24 07:01
2022년 4월 24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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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 News1 DB
일요일인 24일 전국이 흐리고 일교차도 15도 이상으로 크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유입된 안개로 수도권 등에는 이슬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날(23일) 시작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이날 정오까지 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의 지역에서는 1㎞ 미만의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짙은 안개로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인천·경기 서부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1㎜ 내외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서울, 경기 북동부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밤에는 다시 서해안에서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3도 Δ춘천 10도 Δ강릉 16도 Δ대전 13도 Δ대구 14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부산 15도 Δ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0도 Δ춘천 26도 Δ강릉 27도 Δ대전 27도 Δ대구 30도 Δ전주 26도 Δ광주 28도 Δ부산 22도 Δ제주 22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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