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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터미널 사거리서 화물차 추돌…전기자전거 운전자 사망
뉴스1
입력
2022-03-30 15:54
2022년 3월 30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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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화물차와 전기자전거가 부딪혀 자전거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쯤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 사거리 잠원 IC 방향 도로에서 화물차와 전기자전거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전기자전거 운전자인 A씨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를 조사 중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B씨의 음주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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