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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곡면 산불 1시간20분만에 진화…성묘객 실화 추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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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14:12
2022년 3월 29일 14시 12분
입력
2022-03-29 14:11
2022년 3월 2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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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산불 발생.(산림청 제공) 2022.3.29/뉴스1
29일 낮 12시 15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5대, 인력 11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펼쳤다.
불은 이 같은 진화작업 끝에 약 1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35분쯤 꺼졌다.
당국은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삼척 가곡면 탕곡리 산불 현장.(산림청 제공) 2022.3.29/뉴스1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성묘객의 실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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