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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30대 총책 등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30명에 4억 사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3-23 11:26
2022년 3월 23일 11시 26분
입력
2022-03-23 11:25
2022년 3월 2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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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3일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총책인 탈북자 A씨(38)와 중간책 B씨(38) 등 4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해외 도피 중인 콜센터 조직원 4명을 적색 수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중국 산둥성에 보이스피싱 콜센터 거점을 두고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0명을 상대로 약 4억원을 뜯어낸 혐의다.
이들은 시중은행과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해 “저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면서 대환대출 상품이 신규 출시된 것처럼 속여 돈을 갈취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고 정부와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도 ‘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을 한창 나눠주던 때라 이 같은 보이스피싱 문자메시지에 당한 사례가 급증한 시기였다.
A씨 등은 국내 현금편취책, 통장모집책(속칭 장집), 전달 및 송금책 등 역할을 분담해 명령복종 체계를 강화했고 가명을 쓰면서 서로 대면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하부 조직원을 검거해도 중간책이나 윗선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아 검거에 애를 먹었다.
특히 중국 공안당국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남양주북부서 수사팀이 끈질긴 추적으로 A씨가 지난해 5월 국내에 입국한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으며 잇따라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A씨는 2000년대 초반 탈북해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국내로 입국한 뒤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면서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중국서 전주 C씨와 골프모임으로 친분을 쌓은 뒤 자금을 지원받아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가명을 쓰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 철저히 신분을 숨기고 있어 경찰이 추적 중이다.
(남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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